한큐전철 미노오선 [사쿠라이역]이 집합장소입니다. 개찰구는 하나이기 때문에 찾기 쉽습니다.
개찰구에서 픽업해 드리니 안심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체험 장소는 알로하 엔젤 카페 / 페르디난드 사쿠라이점 / 강사 자택 중 한 곳입니다.

카페 이용 시에는 1인 1 주문이 필요합니다. (음료만 OK, 원하시면 식사도 가능합니다.)
카페 요금은 각자 정산해 주십시오. (레슨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모노 오비는 일본은 대표하는 전통 공예입니다. 사용하는 오비는 니시진오리의 비단입니다.
금실 등을 풍부하게 사용한 것도 많고 그 화려함에 놀라실 것입니다. 기모노 오비는 행운을 부르는 무늬가 많습니다.
돌아가서 오비 백을 갖고 다닐 때마다 일본에서의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실 것입니다. 일본 느낌 나는 선물로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두꺼운 오비를 쓰지 않기 때문에 DIY로 만들 수 있는 "NorikoObiBag" 은 그 획기적인 제작 방법은 일본인조차 놀라운 방법입니다.
명품 "NorikoObiBag" 을 여러분들의 여행 추억으로 만들어보세요. 마음에 드실 오비가 꼭 있을 것입니다.
"NorikoObiBag" 은 상표 등록되어 있는 명품입니다.

이미 컷 된 오비를 고르시면 됩니다. 가마구치도 키트로 되어 있고 종류가 몇개씩 있습니다.
키트로 되어 있는 재료를 써서 DIY 감각으로 누구나 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렵게 오비를 자르거나 바늘, 실도 사용 하지 않습니다. 오비 가마구치 백은 고급지고 예쁩니다.
50g 이라는 말도 안되게 가벼운 백. 숄더 백으로 데일리로 사용해도 좋고 , 파티가 있는 날에는 클러치로도 쓰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만들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빈티지 기모노를 사용한 인테리어를 만듭니다.
바늘과 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250g까지) 고급지고 짧은 시간내에 만들 수 있으니 선물용으로 많이 만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추가하면 할인 가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이즈도 18~28cm 라서 기내 반입도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에게는 오리가미 (종이접기) "츠루(두루미)" 접기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아무튼 재미있다! 혼자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라셨을 것같은데요. 손재주가 없어서 어려울 것 같은데..?이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사가 된지 25년의 노리코 선생님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