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바시 상가와 우라텐마는 오사카를 대표하는 번화가이자 음식의 창고이기도 합니다. 미나미와 달리 외국인 여행객도 많이 없고 밤에는 현지인들이 모이는 활기 있는 술집 거리입니다. 이 체험은 에리어 전체를 하나의 식당으로 생각해서 술집 4 군데를 돌아 다니는 투어 입니다. 별 5개 호텔의 미슐랭 레스토랑에 가진 않지만 , 이자카야 세계의 별 5개 급의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텐진바시 상가는 일본에서 제일 긴 상가입니다. 밤에는 뒷 골목에 활기가 넘칩니다. 일본인조차 들어가기 망설이는 딥한 술집이 많습니다. 가이드는 여러분들에게 잊을 수 없는 나잇 라이프와 음식을 소개 시켜 드립니다.

오사카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것.
가이드가 추천하는 다코야키를 드실 수 있습니다.
아직 에피타이저 입니다.

2차는 작은 카운터 스타일의 스시집입니다.
계절마다 신신한 스시를 니혼슈와 같이 3~4개 드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에서도 특히 인기 많은 "진짜"스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음식이나 스시에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활기 넘치는 이자카야 거리를 잠시 산책하고 나면 현지인들한테 사랑 받고 있는 인기 야키니쿠 점에 가서 "입안에서 녹는" 와규 야키니쿠를 드셔 보실 수 있습니다.
가끔 다른 손님이랑 이야기를 나눠 같이 즐기는 때도 있습니다.

라멘 덕후가 좋아하는 인기 라멘 점에서 마무리합니다.
닭고기 육수, 생선 육수 둘 중 하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츠케멘도 있습니다.
이미 배부른 분은 양을 적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매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매운 된장 토핑도 가능합니다.
맛있는 음식들 맛과 오사카의 밤이 여러분들 기억속에 머물러 잊지 않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