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체험정보

이번 체험자, 한국인 친구와 함께 관광선 산타마리아호 데이 크루즈를 타 왔습니다!

먼저 티켓을 받으러

오사카항에서 덴포잔 하바 빌리지・가이유칸 니시하토바에 도착하면 티켓을 받으러 갑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앞에 승선장이 있습니다.

▼이번에 타는 산타마리아호

그럼 이제 탑승해 볼까요~!

▼Let's Go~

두근두근 ,,, !

▼출항합니다~

1층 콜럼버스의 방

▼이 방에는 산타마리아호와 관련된 자료 및 장식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희귀한 것들이 많은가봐요, 친구도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ㅋ

배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는 꼭 추천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콜럼버스 총 위에 있는 버튼을 눌러 보니,,,,

2층 식사공간

▼간단하게 식사 할 수 있는 널찍한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음료나 간단한 음식을 팝니다. 천천히 커피 한잔 하면서 창문 밖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창문이 있는 자리로 가서

▼밖에 경치와 함께 기념 사진을

3층 특별실

특별실은 500엔 추가로 내면 들어갈 수 있는 VIP룸입니다. 느긋하게 쉴 수 있습니다.

▼콜럼버스 상 표시가 특별실 입구입니다.

안에 들어가 보면

▼너무 멋진 공간이 나왔습니다.

▼특별실 자리 중에서 가장 인기 많다는 창문 쪽 맨끝에 앉아 보았는데,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이유가 알겠더라고요.

개방적인 선상덱

▼여기가 가장 인기 있는 곳입니다.

가장 앞 부분에 위치하는 자리인데 제일 높은 곳에서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벤치도 있습니다!

인기 있는 자리라서 처음에 가려고 했을 때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잠기 기다렸다 들어가 보니까 운 좋게도 별로 없어서 맘 편히 사진 찍었어요!ㅋㅋㅋㅋ

▼이 날은 날씨도 좋고 바람이 아주 시원했습니다.

흘러가는 경치를 보고 있으면,,,

▼다리 밑을 지나가거나

▼망원경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렇게 지내다 보니 45분의 크루징이 끝이 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배에서 내릴 때 친구가 저한테 “나 한바퀴 더 타고싶어” 이랬는데 솔직히 저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4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힐링이 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산타마리아호는 트와일라잇 크루즈라는 것이 있습니다. 노을이 보이는 시간에 운항하는 건데요, 상상만 해도 너무 로맨틱하고 좋네요. 노을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에겐 트와일라잇 크루즈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억에 남는 감성 사진으로~

• Traveler

  작성일：2023-07-09

  一覧大阪港風光

  預約當天晚上七點的航程。是趟有美景有講解的知性之旅。

  플랜：트와일라잇 크루즈

  이용 시기：2023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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