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정보
번뇌를 태우는 [호마기도]
이 체험에서는 실제로 호마의 화로에 소원을 적은 호마나무를 넣어 태워서 기원하는 [게호마]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영지 [이누나키산 싯포류지]
犬鳴山(이누나키산)이름의 유래
나중에 이 이야기를 들은 우타 천황은 '보은의 의견이여'라고 칭송하고 그 산을 [이누나키산(犬鳴山)]라고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불교의 수호신 부동명왕
계단을 올라가면 본당에 도착
기도 시작
행자의 폭포를 구경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