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닛폰바시는 애니메이션과 레트로한 전기상가가 융합된 독특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본 투어에서는 닛폰바시의 명소를 둘러보며 사이버펑크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 투어를 진행합니다!

▼특별 게스트로 사이버펑크계의 유명 포토그래퍼 Julie를 초청해 추천 촬영 스폿과 닛폰바시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보는 포토 투어입니다!

사진작가, 아티스트, DJ, 전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메이커 무브먼트 이전부터 전자공작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 AID에서 출산을 하고, 육아에 열중하고 있는 geek한 엄마. 현재 오사카에서 테크노적인 타코야키 가게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경력
서적 『SAMURAI GIRL』(DRAGO and Arts Italy), 『하드웨어 걸즈』(코노하나북스), 『HARDWARE GIRLS MAGAZINE』(MOOK, 산사이북스북스), 『도쿄 퓨처 클래식』(DU북스)

▼집합장소에서 Julie 씨와 가이드가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촬영이 시작됩니다!

80~90년대 게임 문화와 사이버펑크의 융합을 표현한 독특한 포토스팟이다.

▼Julie는 이 분야에서 20년 경력의 전문가입니다!

▼복고풍 아케이드 게임들이 즐비한 매장 안에서 픽셀 아트적인 비주얼을 살린 촬영에 도전합니다.

▼사진은 Julie 씨만의 표현으로 사이버펑크적인 세계관을 표현한 사진입니다!

전기공구점, 기모노 가게, 골동품 가게가 즐비한 ' 닛폰바시 상점가'. 이 지역은 시대를 초월한 듯한 풍경이 펼쳐져 도시의 레이어링을 느낄 수 있는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잡다한 골목길의 분위기를 살려 이세계적인 구도를 찾아 셔터를 눌러봅니다.

사이버펑크를 테마로 한 의류 상품이 진열된 '룬룬스토어'는 꼭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오너 역시 사이버펑크 장르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 독특한 세계관이 매력적입니다.

▼디자이너의 참신한 아이템을 입어보고 사이버펑크 스타일로 변신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오너가 코디를 도와주고 스타일링을 한 후 촬영 세션을 진행합니다. 이곳에서만 찍을 수 있는 특별한 포트레이트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Julie의 손에 들어가면 어떤 사진도 사이버펑크한 세계관을 표현한 사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그날의 날씨나 참가자의 취향에 따라 촬영 포인트가 변경될 수 있으며, Julie 씨와 교류하면서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구도를 만드는 방법 등 실용적인 촬영 테크닉을 강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닛폰바시를 탐험하면서 촬영을 즐겨보세요!

▼전자상가 특유의 어지러운 배선, 무수히 많은 간판... 사이버펑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거리 풍경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이 투어는 사이버펑크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은 물론, 사진을 좋아하거나 닛폰바시의 깊은 매력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낮의 니혼바시를 미래 도시처럼 담아낸,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세요!